| 제목 | <서환> 무역분쟁 이슈 재부각…2.00원↑ |
| 일시 | 2018-08-01 14:0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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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무역분쟁 이슈 재부각…2.0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120원대 초반으로 뛰어올랐 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2시 현재 달러화는 전 거래일 대비 2.00원 오른 1,120.70원에 거래됐다. 전체적으로 달러-원 환율은 역외 위안화(CNH)를 따라가고 있다. 미국이 2천억 달러 상당의 중국산 수입에 물리기로 계획했던 10% 관세를 25%로 올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에 위안화 약세 흐름이 두드러졌다. 1,110원대에서는 수입업체 결제수요도 나왔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경계심과 무역분쟁 우려가 동시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판단했다. 이 딜러는 "무역갈등은 언제든지 환율을 뛰게 만들 요인"이라며 "1,123원 정도는 오늘 올라갈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수출업체 네고는 이미 소진됐기 때문에 위로 좀 가볍지 않나 한다"고 덧붙였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장보다 0.08엔 오른 111.94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2달러 내린 1.1677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1,001.01원을 나타내고 있다. 위안-원 환율은 164.03원에 거래됐다. ddki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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