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FX스와프, BOJ 통화완화 유지 결정에 낙폭 확대 |
| 일시 | 2018-07-31 16:2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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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스와프, BOJ 통화완화 유지 결정에 낙폭 확대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일본은행(BOJ)이 금융정책 결정 회의에서 기존 통화완화 정책을 유지하기로 한 데 따라 원화 금리가 하락한 영향으로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전 구간에서 하락했다. 31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일보다 0.40원 하락한 마이너스(-) 15.90원, 6개월물은 전일보다 0.40원 하락한 -7.00원에 각각 마감했다. 3개월물은 전일보다 0.15원 내린 -2.75원, 1개월물은 전일보다 0.15원 하락한 -0.70원에 마무리됐다. 스와프포인트는 최근 상승세를 접고 반락해 낙폭을 키웠다. BOJ가 금융완화 기조를 유지하고 포워드 가이던스를 제시하자 원화 금리를 포함해 글로벌 국채금리가 일제히 하락했다. 이에 스와프포인트도 오후 들어 낙폭을 키웠다. 또 8월로 결제일이 바뀌면서 캐시물이 하락했고 단기물들도 동반 하락했다. 시장 참가자들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의사록을 주시하면서 이에 따른 시장 영향을 주시하고 있다. 한 외국계은행 스와프딜러는 "에셋스와프 물량이 나왔고 역외 비드가 약했다"며 "BOJ 결정이 금리 스와프(IRS) 쪽으로 영향을 주기 때문에 스와프포인트에도 영향을 줬을 수 있다"고 말했다. 다른 시중은행 스와프딜러도 "BOJ 이후 원화 금리가 영향을 받자 스와프포인트가 오후 들어 더 하락했다"며 "스와프포인트가 그간 많이 오른 상황에서 월초 자금 꼬인 곳들이 일부 풀어지면서 오퍼를 강하게 하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오후 4시에 발표되는 의사록에 소수의견에 8월 인상 가능성을 시사할 경우 스와프포인트에도 영향 있을 것"이라며 "장 막판엔 일부 저점 매수가 나오면서 낙폭을 일부 회복했다"고 덧붙였다. syy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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