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캐나다달러, 나프타 협상 우려에 급락(상보) |
| 일시 | 2018-07-31 11:4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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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달러, 나프타 협상 우려에 급락(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캐나다달러가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ㆍ나프타)과 관련한 우려로 달러화에 급락했다. 31일 오전 11시 39분 현재 달러-캐나다달러 환율은 전장 뉴욕대비 0.0032캐나다달러(0.25%) 오른 1.3064캐나다달러에 거래됐다. 한때 1.3095캐나다달러까지 올랐다. 달러-캐나다달러의 상승은 캐나다달러화 가치 하락을 의미한다. 이날 내셔널 포스트는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은 캐나다가 상당한 양보를 할 때까지 나프타 협상에 참여시키지 않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무역협상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이번 주 후반 미국과 멕시코 간의 고위급 나프타 협상에 캐나다의 참여를 거부키로 했다고 전했다. 매체는 대미 통상 교섭을 맡은 크리스티아 프리랜드 캐나다 외교부 장관이 목요일(2일) 워싱턴에서 예정된 회동에 참석하려고 시도했으나 이를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 무역대표부 대표가 거부했다고 말했다. 그동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나프타 개정 협상이 지지부진하자 각국과 개별적으로 협상을 진행하는 양자 협정 구상을 내비치기도 했다. 그러나 캐나다와 멕시코는 나프타 협상은 지금과 같은 3국 간 협정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달러-캐나다달러 환율 일중 차트> *그림* ysy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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