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BOJ 통화정책 앞두고 관망세…2.70원↓ |
| 일시 | 2018-07-31 09:4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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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BOJ 통화정책 앞두고 관망세…2.70원↓ (세종=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일본은행(BOJ)의 통화정책 결정을 앞두고 변동성이 줄어든 가운데 서울외환시장에서 관망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31일 서울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32분 현재 전일 대비 2.70원 내린 1,117.50원에 거래됐다. 특별한 수급상의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달러-위안을 따라 움직이는 경향이 간간이 포착됐다. BOJ의 통화정책 결정, 한국은행의 7월 금융통화위원회 의사록 공개 등이 예정돼 이를 지켜본 뒤 달러-원의 방향성이 결정될 것으로 예상됐다. 외국계 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매도세가 많이 나왔던 어제와 비교하면 변동성이 절반에 그치는 양상"이라며 "딱히 수급상의 흐름이 느껴지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BOJ 통화정책, 한은의 금통위 의사록 공개 등을 지켜본 뒤 방향성이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장보다 0.14엔 내린 110.91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0.0004달러 오른 1.1707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1,007.46원을 나타내고 있다. 위안-원 환율은 163.70원에 거래됐다. spna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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