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미중 무역분쟁 재점화…5.10원↑ |
| 일시 | 2018-07-27 09:3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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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미중 무역분쟁 재점화…5.10원↑ (세종=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달러-원이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 재점화 양상에 전일 대비 상승 출발했다. 27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19분 현재 전일 대비 5.10원 오른 1,124.40원에 거래됐다. 지난 26일(현지시간) 세계무역기구(WTO)에서 미국과 중국 대표가 서로 날 선 공방을 주고받은 것으로 알려지며 무역분쟁 기조가 재점화된 영향이 컸다. 유럽중앙은행(ECB)의 금리 동결도 시장에는 실망감을 던져 준 것으로 풀이됐다. 시중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WTO 회의에서 미중의 감정싸움이 벌어지며 무역분쟁이 다시 불거지는 양상"이라며 "ECB의 금리동결 내용도 다소 실망스러운 부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전 중에는 상승압력을 집중적으로 받을 것 같다"면서도 "1,130원에 근접하면 네고물량이 나오지 않을까 한다"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장보다 0.06엔 내린 111.15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1달러 내린 1.1641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1,011.15원을 나타내고 있다. 위안-원 환율은 164.66원에 거래됐다. spna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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