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호주 2분기 CPI 전년비 2.1%↑…예상 2.2%↑(상보) |
| 일시 | 2018-07-25 11:1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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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2분기 CPI 전년비 2.1%↑…예상 2.2%↑(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윤정원 기자 = 호주의 올해 2분기(4~6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대비 2.1% 상승했다고 호주 통계청이 25일 발표했다. 2.2% 상승했을 것으로 조사된 다우존스의 전문가 전망치를 소폭 밑도는 결과다. 4개 분기 연속 2%를 밑돌던 CPI 상승률은 지난 2분기 들어 2% 위로 올라섰다. 2분기 CPI를 품목별로 보면 주류와 담배가 7.8% 급등했고, 교통과 의료도 각각 5.2%, 3.4% 뛰었다. 반면 통신(-4.2%)과 의복 및 신발(-2.0%) 등은 가격이 하락했다. 2분기 CPI는 전 분기 대비 0.4% 올라 시장이 점친 0.5% 상승에 못 미쳤다. 호주중앙은행(RBA)이 물가를 평가할 때 선호하는 지표인 절사 평균 CPI는 전년 대비 1.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2분기 CPI 발표 이후 하락 반전했다.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오전 11시 11분 현재 뉴욕 전장대비 0.0018달러(0.24%) 내린 0.7403달러를 기록했다. RBA는 저물가 현상이 지속하자 2016년 5월과 8월 기준금리를 25bp씩 인하한 뒤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치인 1.50%로 23개월째 동결했다. RBA의 다음 통화정책회의는 내달 7일 열린다. ywshin@yna.co.kr jwy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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