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위안화 따라 추가 상승 모색…4.20원↑ |
| 일시 | 2018-07-24 09:3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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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위안화 따라 추가 상승 모색…4.2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130원대 중반에서 출발했다.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 26분 현재 달러화는 전 거래일 대비 4.20원 오른 1,135.60원에 거래됐다. 1,134원대에서 개장한 달러화는 역외 위안화(CNH) 눈치 속에 조심스럽게 움직이고 있다. 위안화는 지난주 인민은행으로 추정되는 대규모 달러 매도세가 나왔던 6.83위안대를 쉽게 넘어서지 못하고 있다. 달러-위안이 해당 레벨을 넘고 추가로 더 뛰게 되면 달러-원도 상승 탄력을 받을 것으로 시장참가자들은 전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발언으로 주춤했던 위안화 약세 분위기가 재개된 양상이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중국이 매도 개입을 강하게 하지 않는 이상 위안화는 계속 오른다는 것이 일반적인 예상"이라며 "일단 롱 포지션이 유리해 보인다"고 말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장보다 0.05엔 밀린 111.28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1달러 오른 1.1692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1,020.12원을 나타내고 있다. 위안-원 환율은 166.37원에 거래됐다. ddki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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