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위안화 약세에 낙폭 축소…0.60원↓ |
| 일시 | 2018-07-19 13:4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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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위안화 약세에 낙폭 축소…0.6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120원대 후반에서 1,130원대 초반으로 낙폭을 줄였다. 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1시 41분 현재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60원 내린 1,131.70원에 거래됐다. 원화가 역외 위안화(CNH)를 추종하는 움직임은 이날도 이어지고 있다. 달러-위안 환율은 6.77위안대까지 올라 6.8위안을 넘보는 상황이다. 다만 달러-원은 위안화 약세를 그대로 쫓아가고 있지는 않다. 달러-위안과 달러-원이 사실상 그대로 반영되는 위안-원 환율을 보면 168.5원대에서 167원 선까지 4거래일 연속 하락하고 있다. 위안화 대비 원화가 상대적으로 강세라는 의미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각료회의에서 자동차 관세를 언급하며 다음 주 25일 예정된 유럽연합(EU) 당국자들과의 회동에서 공정한 협의가 도출되지 않으면 "엄청난 응징"이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아무래도 롱 심리가 강하다"며 "상하이 종합지수가 반락한 영향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 딜러는 "자동차 관세 등도 여전히 잠재된 이슈"라며 "상승 분위기가 유지되고 있다"고 말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장보다 0.09엔 밀린 112.74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9달러 오른 1.1647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1,003.37원을 나타내고 있다. 위안-원 환율은 167.06원에 거래됐다. ddki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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