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모건스탠리 "달러-엔, 1년 뒤 88엔까지 떨어질 수도" |
| 일시 | 2018-07-17 09:3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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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 "달러-엔, 1년 뒤 88엔까지 떨어질 수도"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모건스탠리가 달러-엔이 향후 낙폭을 크게 키울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 투자은행은 16일(현지시간) 내년 2분기말 달러-엔은 기본적으로 96엔까지 하락할 수 있고, 약세 압력이 힘을 받을 경우 88엔까지도 내려갈 수 있다고 관측했다. 달러-엔 환율은 112엔선 중반에 거래되고 있다. 모건스탠리는 1년 뒤 약세 압력이 제한을 받는 경우에도 최소 101엔까지는 낮아질 수 있다고 추정했다. 은행은 "미국 채권의 커브 플래트닝과 자산 변동성의 확대 등으로 일본 투자자의 해외 투자 인센티브가 줄었다"며 "엔화 표시 자산에 투자된 자금의 본국 송환으로 엔화는 계속 지지받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ywkw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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