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外人 주식 역송금 소화…2.20원↑ |
| 일시 | 2018-07-10 13:4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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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外人 주식 역송금 소화…2.2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외국인의 주식 역송금에 1,116원대로 뛰었다가 관련 물량 소화 후 1,114원대로 밀렸다. 1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1시 38분 현재 달러-원 환율은 전일 대비 2.20원 오른 1,114.40원에 거래됐다. 달러화는 전반적으로 글로벌 달러 강세 흐름과 같이 가고 있다.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 투자자들은 달러를 매수 중에 있다. 특히 외국인의 주식 역송금 수요가 있는 편이다. 외국인은 전일까지 최근 3거래일 동안 유가증권시장에서 5천300억 원을 순매도했다. 이날은 약 300억 원 정도의 작은 규모로 주식을 사고 있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위안화가 6.6위안 정도에서 지지받고 있는 가운데 원화는 달러 강세를 따라가고 있다"며 "역외 투자자들이 제법 사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 딜러는 "짧은 롱 플레이로 보이는데, 위안화가 밀리면 달러-원도 하락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장보다 0.30엔 오른 111.13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7달러 밀린 1.1743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1,002.61원을 나타내고 있다. 위안-원 환율은 168.61원에 거래됐다. ddki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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