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롱 포지션 정리에 1,110원 하회…5.40원↓ |
| 일시 | 2018-07-09 13:2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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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롱 포지션 정리에 1,110원 하회…5.4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위험자산선호(리스크온) 분위기에 1,110원 선 아래로 내렸다. 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1시 18분 현재 달러-원 환율은 전일 대비 5.40원 밀린 1,110.50원에 거래됐다. 상하이 증시와 코스피가 각각 1.6%, 0.8% 상승하고 있는 데다 역외 위안화(CNH)도 꾸준히 하락하고 있다. 달러-원은 한때 1,110원 선을 밑돌아 14거래일 만에 가장 낮은 1,109.50원에 이르기도 했다. 지난주 정리되지 못한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 투자자들의 롱 포지션이 조금씩 정리되고 있는 모양새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중국 분위기가 완전히 돌아섰다"며 "달러-원은 1,112원이 밀리면서 롱 스톱이 추가로 나왔다"고 진단했다. 이 딜러는 "1,110원대 초반에서 결제 수요가 조금 있는 것 같다"며 "더 많이 하락하기는 어렵지 않나 한다"고 내다봤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장보다 0.01엔 오른 110.43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22달러 오른 1.1763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1,005.55원을 나타내고 있다. 위안-원 환율은 167.46원에 거래됐다. ddki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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