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인민銀 부행장 "위안화, 합리적인 범위 내에서 안정될 것"(상보) |
| 일시 | 2018-07-03 12:1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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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銀 부행장 "위안화, 합리적인 범위 내에서 안정될 것"(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위안화 가치가 합리적인 범위 내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자신한다고 판궁성(潘功勝) 인민은행 부행장이 3일 말했다. 신랑망(新浪網·시나닷컴) 등에 따르면 판 부행장은 이날 홍콩에서 열린 포럼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고 "중국의 외환보유액은 충분하다. 중국의 펀더멘털은 탄탄하고 경제는 탄력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정책 도구도 풍부하다"고 자신했다. 이날 인민은행이 위안화 가치를 0.51% 절하 고시하면서 역내외 달러-위안은 심리적 저항선인 6.7위안을 돌파했다. 판 부행장은 또 중국의 회사채 디폴트가 중국 시장의 장기적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중국 역내에서 발행하는 위안화 표시채권인 판다본드에 대한 새로운 규제안이 도입될 것이라고 말했다. 판다본드 발행업체는 채권발행 수익금을 중국이나 역외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채권신탁 약정을 개선하고 역외 채권을 매입하는 외국인 투자자에 대한 세제도 명확히 할 것이라고 판 부행장은 말했다. 지난 5월말 중국 채권시장의 디폴트 비율은 0.39%로, 국제적 수준인 1.2~2.08%보다 매우 낮고 중국 시중은행의 부실여신(NPL) 비중인 1.74%보다도 낮다고 그는 지적했다. smjeong@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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