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역외 달러-위안, 6.66위안 상향 돌파…지난해 11월 이후 최고 |
| 일시 | 2018-07-02 16: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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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 달러-위안, 6.66위안 상향 돌파…지난해 11월 이후 최고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2일 역외 시장에서 달러-위안 환율이 오후 한때 6.66위안대를 돌파했다. 한국시간으로 오후 3시 29분 역외 달러-위안은 전장대비 0.0300위안(0.45%) 높은 6.6648위안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역외 위안화의 가치는 8개월 만에 최저로 내려앉았다. 같은 시간 역내 달러-위안 환율도 6.65위안대까지 올랐다. 이날 인민은행은 9거래일 만에 기준환율로 위안화를 절상 고시했지만, 위안화의 가파른 절하 추세를 막지 못했다. 전문가들은 역외 달러-위안의 핵심 저항선을 6.7위안으로 전망하고 있다. 달러-위안 환율이 6.7위안 이상으로 상승할 경우 인민은행이 위안화 방어를 위해 개입할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앞서 로빈 싱 모건스탠리 애널리스트는 인민은행의 정책 방향에 대한 시장에 오해에 따라 단기적으로 달러-위안 환율이 오버슈팅을 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단기적으로 역내 위안화가 추가 3% 절하되고, 역내 달러-위안 환율이 6.8위안에서 6.9위안까지 오를 수 있다고 예상했다. 장밍 평안증권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중국 역내외적으로 불안 요소가 있을 경우, 달러-위안 환율이 더 오를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다만 장 이코노미스트는 달러-위안 환율이 7위안 이상으로 오를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덧붙였다. hrli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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