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공방 속에 올라가는 레벨…3.60원↑ |
| 일시 | 2018-07-02 13:4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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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공방 속에 올라가는 레벨…3.60원↑ (세종=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달러-원 환율은 시장참가자들이 주고받는 거래 속에 조금씩 레벨을 올렸다. 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42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3.60원 오른 1,118.10원에 거래됐다. 코스피가 2천300선에서 후퇴하며 상승 재료가 됐지만, 지난주처럼 전고점을 향해 힘있게 밀어 올리지는 못했다. 결제수요나 포지션 플레이가 눈에 띄지 않았지만, 레인지 플레이 속에 조금씩 레벨을 높여가는 형국이다. 외국계 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생각보다 어렵다. 아침에 잠깐 올랐지만 특정 수요가 뒷받침한 것 같지는 않다"며 "시장참가자들 사이에서 주고받는 거래가 조금씩 레벨을 올린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주는 지표가 많은 주간이라 방향이 혼재됐다"며 "다른 재료를 더 지켜봐야겠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07엔 오른 110.78엔, 유로-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0034달러 내린 1.1654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1,008.73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위안당 168.26원에 거래됐다. spna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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