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수급에 맡기는 장세…3.70원↑ |
| 일시 | 2018-06-28 13:5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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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수급에 맡기는 장세…3.7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달러-원 환율은 상하단이 막히면서 수급 위주로 흘러가는 모습을 보였다. 2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36분 현재 전일 대비 3.70원 오른 1,121.30원에 거래됐다. 글로벌 달러 강세의 흐름이 여전하지만 1,123원에서 상단을 더 높이지 못하고 수급에 흐름을 맡기고 있다. 시장 동향을 면밀히 보고 있다는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발언 이후 차익실현 물량이 나오는 등 당국에 대한 경계감도 일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시중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상단은 부담스럽고 글로벌 달러 강세, 위안화 약세도 지속되고 있다"며 "상하단이 막히면서 수급 위주로 흘러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06엔 오른 110.29엔, 유로-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0012달러 오른 1.1565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1,016.61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위안당 169.40원에 거래됐다. spna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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