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역외 달러-위안 상승세 지속…6.56위안도 돌파(상보) |
| 일시 | 2018-06-26 11:4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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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 달러-위안 상승세 지속…6.56위안도 돌파(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역외 달러-위안 환율이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6일 한국시간으로 오전 11시 21분께 역외 달러-위안은 전장대비 0.0229위안(0.35%) 높은 6.5640위안까지 뛰었다. 역외 달러-위안 환율이 6.56위안을 상향 돌파한 것은 지난해 12월 이후 처음이다. 한국시간으로 오전 11시 38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상승폭을 소폭 줄여 6.55위안 후반~6.56위안 초반대에서 움직이고 있다. 달러-위안 환율은 미국과 중국 간 무역갈등이 심화하는 국면에 들어서면서 빠른 속도로 상승하고 있다. 전 거래일에도 역외 달러-위안은 6.55위안까지 뛰며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문가들은 달러-위안 환율의 상승이 단기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파운더증권은 달러-위안 환율이 7위안까지 올라갈 수 있다고 전망한 바 있다. 덩 하이칭 인민대학교 객원교수도 달러-위안이 7위안보다 높아질 확률이 크다고 내다봤다. UBS자산운용의 텍 렝 탄 환율 전략가는 미중이 실제로 관세를 부과할 경우 달러-위안이 6.7~6.8위안까지 오를 수 있다고 예상했다. 한편, 이날 인민은행의 달러-위안 고시환율은 6.5180위안이었다 hrli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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