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북미정상회담 시작 후 하락 전환…0.90원↓(상보) |
| 일시 | 2018-06-12 10:3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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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북미정상회담 시작 후 하락 전환…0.90원↓(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북미 정상회담 시작 후 하락 전환했다. 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전 10시 33분 현재 전일보다 0.90원 하락한 1,074.30원에 거래됐다. 달러-원 환율은 오전 10시경 북미 정상회담 시작 후 상승폭을 줄이기 시작해 이내 내림세로 돌아섰다. 이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에서 만나 악수를 나누고 환담을 나누면서 회담을 시작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회담이 엄청나게 성공할 것"이라며 "북한과 매우 훌륭한 관계를 맺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두 정상 간의 대화 모습이 보도되면서 전반적인 리스크온 심리가 강해졌다. 달러-원 환율은 현재 1,074.00원까지 저점을 낮춘 상황이다. 한 시중은행의 외환딜러는 "롱스톱이 나온 것으로 보인다"며 "북미 정상이 만나고 있으니 아무래도 달러 약세 쪽으로 움직인 것으로 보이고 개장 초반에 오른 게 오히려 이해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37엔 상승한 110.40엔, 유로-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0025달러 내린 1.1757달러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73.09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위안당 167.78원에 거래됐다. syy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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