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FX스와프 에셋스와프 출회 지속 |
| 일시 | 2018-06-11 16: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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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스와프 에셋스와프 출회 지속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에셋스와프 물량이 나오면서 전 구간에서 하락했다. 11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 거래일보다 0.20원 내린 마이너스(-) 17.00원, 6개월물은 전 거래일보다 0.30원 내린 -8.20원에 각각 마감했다. 3개월물은 전 거래일보다 0.35원 하락한 -4.10원, 1개월물은 전 거래일보다 0.25원 하락한 -1.50원에 마무리됐다. 스와프포인트는 그간 출회를 지연하던 에셋스와프 물량이 대거 나온 영향으로 하락했다. 통화선물시장(IMM)의 롤오버 물량이 일부 해소되면서 비드가 물러났고, 특히 3개월 구간을 중심으로 오퍼 수요가 집중됐다. 다만 초 단기물인 오버나이트(O/N)는 파(0.00원),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1전에 마무리돼 달러 자금 유동성 상황이 비교적 양호한 편이다. 한 외국계은행 스와프딜러는 "최근 에셋스와프 물량이 많지 않았으나 이날 대기하던 물량이 나왔고 IMM 롤오버가 해소되면서 매수세가 약화됐다"며 "북미정상회담 결과가 매우 긍정적이면 스와프포인트가 오르겠지만, 물량을 흡수하면서 오를 수 있을지 아직까진 확신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전후로 반기 말 수요가 나올 수 있다"면서도 "지난 3월에 비해 재정거래 라인들이 열려있어 비교적 하단이 지지될 것이라 상황은 지난 분기 말에 비해 낫다"고 덧붙였다. syy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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