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달러-엔 한때 110엔 근접…美 금리상승·수입업체 엔 매도 |
| 일시 | 2018-06-05 09:1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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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엔 한때 110엔 근접…美 금리상승·수입업체 엔 매도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달러-엔 환율이 미국 채권금리 상승와 수입업체 엔화 매도에 힘입어 장중 한때 110엔대에 근접했다. 5일 오전 9시 3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뉴욕 전장 대비 0.11엔(0.10%) 오른 109.92엔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엔은 장중 109.98엔까지 올랐다.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은 간밤 뉴욕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와 주가가 상승한 데 힘입어 엔화 매도·달러 매수 주문이 장초반부터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시장 참가자들은 "일본 수입업체의 엔화 매도도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유로-달러 환율도 0.19엔(0.15%) 오른 128.64엔을 기록 중이다. 간밤 미국 10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6월 금리 인상 기대감에 2.939%로 올랐고,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무역갈등 우려에도 애플 신고가 등에 힘입어 상승했다. jhm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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