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터키 소비자물가 전년 대비 12% 급등…리라화 급락 여파 |
| 일시 | 2018-06-04 17:16: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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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소비자물가 전년 대비 12% 급등…리라화 급락 여파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터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리라화 가치 급락으로 작년 1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4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5월 터키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대비 12.15% 상승해 시장 예상치인 12.03%, 4월 수치인 10.85%를 웃돌았다. CPI는 전월 대비로 1.62% 올랐다. 지난 4월 1.87%보다는 낮지만 시장 예상치인 1.5%보다는 높다. 5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년 대비 20.16% 급등했다. 올해 들어 리라화 가치가 달러와 유로화 대비 약 20% 급락하면서 터키 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 4월 터키중앙은행은 올해 CPI 전망치를 종전 7.9%에서 8.4%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 jhm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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