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인민銀, 위안화 가치 4개월 만에 최저수준 유지(상보) |
| 일시 | 2018-05-30 10:4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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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銀, 위안화 가치 4개월 만에 최저수준 유지(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윤정원 기자 = 30일 인민은행은 위안화의 가치를 4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유지했다. 이날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장 대비 0.0186위안(0.29%) 올린 6.4207위안에 고시했다. 달러-위안 환율의 상승은 위안화 가치의 하락을 의미한다. 이날 인민은행이 5거래일 연속 달러-위안 환율을 절하하면서 위안화 가치를 지난 1월 18일 이후 최저로 떨어트렸다. 이날 인민은행의 위안화 절하는 전 거래일 달러화 가치 상승에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달러는 이탈리아와 스페인의 정국 불안으로 올랐다. 세르지오 마타렐라 대통령이 파올로 사보나 경제장관 지명을 거부하면서 본격화된 이탈리아의 정국 불안은 유로화 가치 급락을 이끄는 등 글로벌 금융시장을 강타하고 있다. 전장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반영한 ICE 달러지수는 전장 대비 0.48% 오른 94.859를 기록했다. 이날 인민은행의 위안화 절하 이후 역외 위안화 가치는 소폭 강세를 나타냈다. 이날 한국시간으로 오전 10시 44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전장 뉴욕대비 0.05% 하락(위안화 가치 상승)한 6.4182위안을 나타냈다. 같은 시간 역내 달러-위안은 6.4215위안에서 거래됐다. jwyoon@yna.co.kr hrli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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