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캐'달러·멕'페소 약세…'나프타 합의 아직 멀었다' |
| 일시 | 2018-05-18 09:4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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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달러·멕'페소 약세…'나프타 합의 아직 멀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캐나다달러와 멕시코 페소가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ㆍ나프타) 개정 합의가 아직 요원하다는 미국 정부 고위 관계자의 발언에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18일 오전 9시 43분 현재 달러-캐나다달러는 뉴욕 전장 대비 0.0025캐나다달러(0.20%) 오른 1.2830캐나다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페소 환율은 0.0324페소(0.16%) 상승한 19.7619페소를 기록 중이다. 외신에 따르면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지식재산권, 농산물 시장접근 등 여러 안건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다며, 나프타 개정 합의에 이르기까지 아직 갈 길이 멀다고 말했다. 앞서 폴 라이언 미 하원 의장은 현 의회가 새로운 NAFTA 합의를 비준하려면 17일까지 관련 법안이 제출돼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다만 라이트하이저 대표는 미국 노동자들에게 이익이 되는 합의를 위해 협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jhm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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