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FX스와프 외인 재정거래 유인 확대에 상승세 |
| 일시 | 2018-05-15 16:27:52 |
|
FX스와프 외인 재정거래 유인 확대에 상승세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외국인의 재정거래 유인이 확대된 영향으로 상승했다. 15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일보다 0.60원 상승한 마이너스(-) 15.30원, 6개월물은 전일보다 0.40원 상승한 -6.30원에 각각 마감했다. 3개월물은 전일보다 0.20원 오른 -2.75원, 1개월물은 전일과 같은 -0.65원에 마무리됐다. 스와프포인트는 재정거래 관련 수요로 전일에 이어 상승세를 이어갔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원화채 수요가 이어졌고, 최근 달러 자금 유동성 상황이 개선되면서 6개월 이상 구간에서 스와프포인트 상승폭이 확대되는 양상이다. 특히 리보(Libor)-OIS(overnight index swap) 스프레드 확대 흐름이 안정권에 접어든 가운데 리보 금리도 이번 주 초반부터 조금씩 하락하고 있다. 한 외국계은행 스와프딜러는 "외국인 자금이 들어오고 있고 최근 달러화가 일방적으로 약세가 아니라서 역외 헤징 수요도 있어 보인다"며 "커브 모양이 스티프닝되면서 숏을 유지하기 힘든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기존에 '바이 앤 셀(buy and sell)' 해놓은 것을 '셀 앤 바이(sell and buy)'로 커버하는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며 "무엇보다 달러 조달 여건이 좋아진 영향이 가장 크다"고 덧붙였다. 다른 외국계은행 스와프딜러는 "재정거래 관련된 수요가 들어오는 것으로 보인다"며 "반면 에셋스와프 물량이 뜸하다"고 말했다. 이 딜러는 "역외 시장 참가자들의 비드와 재정거래 수요가 같이 나오고 있다"며 "여기에 최근 리보 금리도 상승세를 멈추고 조금씩 하락하고 있어 달러 자금 유동성이 좋아졌다"고 설명했다. syyoon@yna.co.kr |
|
다음글
|
<서환-마감> 美국채금리 상승+저점 결제수요…5.80원↑ |
이전글
|
日 JFE 사장 "달러당 엔화 100엔까지 오를 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