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FX스와프 역내외 숏커버에 전 구간 상승 |
| 일시 | 2018-05-14 16: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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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스와프 역내외 숏커버에 전 구간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숏커버가 발생하면서 전 구간에서 상승했다. 14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 거래일보다 0.80원 상승한 마이너스(-) 15.90원, 6개월물은 전 거래일보다 0.60원 상승한 -6.70원에 각각 마감했다. 3개월물은 전 거래일보다 0.25원 오른 -2.95원, 1개월물은 전 거래일보다 0.05원 오른 -0.65원에 마무리됐다. 스와프포인트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관련 경계가 완화되면서 그간 눌려 있었던 6개월 이상 구간에서 숏커버가 나와 큰 폭으로 상승했다. 전반적인 달러 자금 잉여 상황에서 미국의 물가 지표가 예상치 대비 부진 상황이 이어지자 금리 인상 경계가 크게 완화됐다. 연준의 단기 국채 발행 확대에 따라 악화됐던 리보(Libor)-OIS(overnight index swap) 스프레드 확대 흐름도 안정적으로 돌아서면서 단기자금시장에서 달러 유동성 우려가 크게 물러난 상황이다. 한 외국계은행 스와프딜러는 "숏커버가 나오면서 스와프포인트가 올랐다"며 "하루물이 이론가 수준이라서 장기물 레벨이 낮다는 인식이 강해졌고 그간 못 올랐던 6개월 이후 구간에서 매수세가 강하게 나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간 리보-OIS 스프레드 확대에서 보이듯 미국 달러 자금 조달 상황이 좋지 않았으나 진정되고 있다"며 "달러 자금시장 단기물 발행 시장이 안정적으로 돌아섰고 달러 조달 비용이 하락한 상황에서 숏스퀴즈가 발생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syy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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