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더 오를까" 1,080원대 눈치…5.80원↑ |
| 일시 | 2018-05-09 13:38: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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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더 오를까" 1,080원대 눈치…5.80원↑ (세종=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080원대 초반에서 횡보 중이다. 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후 1시 3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5.80원 상승한 1,082.30원에 거래됐다. 미국이 이란 핵 합의인 포괄적 공동행동계획(JCPOA)에서 탈퇴한 파장이 이어지고 있다. 6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이 배럴당 70.6달러에 시세를 형성하며 강세다. 다만 금리는 더는 오르지 못하는 분위기다. 미국 국채 10년 물 금리는 2.997%를 찍도 현재 2.985%로 소폭 밀렸다. 달러 인덱스(G10)와 달러-엔 환율도 조금은 주춤하다. 달러-원 환율은 시장참가자들의 추가 상승 기대가 반영되는 모습이다. A 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오전에 1,080원대 초반에 셀(매도) 물량이 많았다"며 "오후 수출업체들이 네고 물량을 많이 내놓지는 않아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 딜러는 "장 후반에 롱(매수) 포지션이 정리될 가능성이 있지만, 추가로 상승할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38엔 오른 109.50엔, 유로-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0011달러 내린 1.1853달러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87.95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위안당 169.87원에 시세가 형성됐다. ddki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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