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인민銀, 위안화 3달 반 만에 최저 수준으로 절하 고시(상보) |
| 일시 | 2018-05-09 10:4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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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銀, 위안화 3달 반 만에 최저 수준으로 절하 고시(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윤정원 기자 = 9일 인민은행은 위안화의 가치를 3달 반 만에 최저 수준으로 절하 고시했다. 이날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장 대비 0.0059위안(0.09%) 올린 6.3733위안에 고시했다. 이는 지난 1월 24일 이후 최고 수준이다. 달러-위안 환율의 상승은 위안화 가치의 하락을 의미한다. 이에 따라 위안화의 가치는 같은 기간 최저로 내려앉았다. 인민은행은 이날 3거래일 연속으로 위안화를 절하시켰다. 이날 위안화 절하는 전 거래일 달러화 가치 상승 때문으로 해석된다. 전장 달러화는 미국 중앙은행만이 기준금리를 계속 인상할 것이라는 기대에 오름세를 보였다. 미국 경제여건이 유럽 등에 비해 좋을 뿐 아니라 물가도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전장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반영한 ICE 달러지수는 전장 대비 0.32% 오르며 93선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 12월 26일 후 최고치다. 한편, 이날 인민은행의 위안화 절하 이후 역내외 위안화 가치는 약세를 나타냈다. 이날 한국시간으로 오전 10시 41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전장 뉴욕대비 0.15% 상승(위안화 가치 하락)한 6.3745위안을 나타냈다. 같은 시간 역내 달러-위안도 6.3736위안에서 거래됐다. jwyoon@yna.co.kr hrlim@yna.co.kr hrli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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