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CBA, 호주달러 연말 전망치 하향 조정 |
| 일시 | 2018-05-03 14:3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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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A, 호주달러 연말 전망치 하향 조정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호주 코먼웰스은행(CBA)은 호주달러-달러 환율의 연말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 은행은 3일 다우존스를 통해 "호주달러-달러 연말 전망치를 기존 0.83달러에서 0.78달러로 내린다"며 "글로벌 경기 성장이 둔화하고, 호주중앙은행(RBA)의 연내 금리인상 가능성도 사라졌다"고 진단했다. CBA는 RBA의 금리인상 시점을 올해 11월에서 내년 2월로 미뤘다. 은행은 "미국 달러화도 최근 연내 최고치 수준으로 올랐다"며 "이에 따라 호주달러화가 하락 압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다만, "글로벌 경기가 여전히 견고한 상황에서 호주달러화의 약세를 점치기는 어렵다"며 "호주 국내총생산(GDP)도 올해와 내년 모두 연간 3%의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호주달러-달러는 이날 오후 2시33분 현재 전장대비 0.0027달러(0.36%) 내린 0.7517달러에 거래됐다. ywkw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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