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亞 환시> 달러-엔 109엔 초반 횡보…한산한 장세 |
| 일시 | 2018-04-30 15:3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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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 환시> 달러-엔 109엔 초반 횡보…한산한 장세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30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109엔대 초반에서 제한된 움직임을 보였다. 오후 3시 4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뉴욕 전장 대비 0.16엔(0.15%) 상승한 109.16엔에 거래됐다. 지난 27일 오후 5시 도쿄 환시에서 기록한 109.39엔에 비해서는 0.23엔 낮다. 지난주 말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하락 여파로 109엔을 간신히 사수하며 뉴욕 장을 마감했던 달러-엔은 이날 아시아 환시에서 반등했으나 폭은 크지 않았다. 일본 금융시장이 '쇼와의 날' 대체휴일로 문을 닫은 영향에 시장 참가자들이 많지 않았다. 2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와 4일 미국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있다는 점도 환율 움직임을 제한하는 요인이 됐다. 한 외환중개업체 트레이딩 담당자는 "미국 고용 지표가 달러의 단기 추세를 좌우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시장 참가자들은 오는 3일부터 시작되는 미국 경제·통상 수장들의 중국 방문으로 향후 미·중 무역갈등이 완화될지 여부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같은 시간 유로-달러 환율은 0.0001달러(0.01%) 오른 1.2129달러를, 유로-엔 환율은 0.20엔(0.15%) 상승한 132.41엔을 기록했다. jhm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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