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인민銀, 환율조작국 미지정 후 위안화 0.02% 절상 고시(상보) |
| 일시 | 2018-04-16 11: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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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銀, 환율조작국 미지정 후 위안화 0.02% 절상 고시(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윤정원 기자 = 중국이 미국 재무부의 환율조작국 지정을 피한 가운데 16일 인민은행은 위안화의 가치를 소폭 절상 고시했다. 이날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날 대비 0.0014위안(0.02%) 내린 6.2884위안에 고시했다. 달러-위안 환율의 하락은 위안화 가치의 상승을 의미한다. 다우존스는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재무부가 공개한 반기 환율보고서에서 중국이 환율조작국으로 지정되지 않은 것이 이날 달러-위안 환율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중국은 관찰대상국 지위를 유지했다. 인민은행은 통화 바스켓, 전장 위안화 시장환율 등을 고려해 기준환율을 산정한다. 전장 달러화는 중동발 지정학적 긴장과 무역전쟁 관련 리스크가 재점화 될 수 있다는 긴장감에 혼조를 나타냈다. 전 거래일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반영한 ICE 달러지수는 전일대비 0.02% 오른 89.781을 나타냈다. 이날 기준환율 발표 직후 한국시간으로 오전 11시 1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전장 뉴욕대비 0.11% 상승(위안화 가치 하락)한 6.2773위안을 나타냈다. 같은 시간 역내 달러-위안도 6.2804위안을 나타냈다. hrli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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