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김동연, 美재무장관과 통화…"환율조작국 해당 안 돼"(상보) |
| 일시 | 2018-04-12 08:57: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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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美재무장관과 통화…"환율조작국 해당 안 돼"(상보) (세종=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미국 재무장관에게 4월 환율보고서의 환율조작국(또는 심층분석대상국) 지정을 피해달라고 강조했다. 기재부는 12일 김 부총리가 이날 오전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과 약 15분간 통화하고, 우리 외환정책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환율은 시장에서 결정되도록 하되, 급격한 쏠림 등 급변동 시 시장안정조치를 실시한다'는 원칙을 앞으로도 변함없이 유지해 나갈 것이라는 점을 김 부총리는 언급했다. 이어 작년 대미 무역수지와 경상수지 동향 등을 설명하고, 우리나라는 미국 환율보고서상 환율조작국(또는 심층분석대상국)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양국 재무장관은 임박한 남북 정상회담, 북·미 정상회담과 관련해 정보교환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다음 주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릴 예정인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 및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춘계회의 등 다양한 계기를 통해 정책협의와 소통도 계속하기로 했다. *그림1* ddki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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