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미중 무역전쟁 리스크+외인 주식역송금 부담…2.60원↑ |
| 일시 | 2018-04-05 09:3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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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미중 무역전쟁 리스크+외인 주식역송금 부담…2.6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050원대 후반에서 지지되면서 1,060원대로 올랐다. 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전 9시30분 현재 전일대비 2.60원 상승한 1,062.4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원 환율은 전일대비 2.30원 내린 1,057.50원에 개장한 후 저점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하단이 지지됐다. 코스피 하락세가 이어지고, 외국인 투자자도 유가증권시장에서 소폭의 주식순매도를 보여 외국인 주식역송금 수요 유입 가능성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미중 무역전쟁이 보복관세 부과로 악화되면서 리스크오프(위험회피) 심리도 유지되고 있다. 한 시중은행의 외환딜러는 "미중 무역전쟁 부담이 여전한데다 주식순매도 관련 역송금 유입 가능성도 있어 달러화가 올랐다"며 "1,060원대 초반에서 막힐 가능성이 있어 1,050원대 후반, 1,060원대 초반 레인지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02엔 오른 106.78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0.0009달러 오른 1.2286달러였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93.74원이었다. 위안-원 환율은 1위안당 0.48원 오른 168.78원에 거래됐다. syjung@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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