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NDF, 1,057.00/1,057.50원…1.15원↓ |
| 일시 | 2018-04-05 07:23:41 |
|
NDF, 1,057.00/1,057.50원…1.15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무역전쟁에도 협상 여지에 대한 기대로 소폭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5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057.25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40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059.80원) 대비 1.15원 내린 셈이다. 달러화는 중국과 미국 간 무역 협상 가능성 등으로 하락했다.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대중국 무역관세가 최종적으로 발효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고 말하며 투자 심리를 되살렸다. 커들로는 이날 대중국 관세안이 발효되지 않을 수 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 "가능하다"고 답했다. 중국에서도 왕슈웬(王受文) 중국 상무부 부부장이 "500억 달러 상당의 미국 상품에 대한 관세 부과는 어쩔 수 없이 하는 것"이라며 "중국은 자제하고 있다"는 발언을 내놓은 바 있다. 달러-원 1개월물은 1,058.50∼1,063.50원에서 거래가 이뤄졌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06.60엔에서 106.81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2279달러를 나타냈다. syyoon@yna.co.kr |
|
다음글
|
2월 경상수지 흑자폭 축소…평창올림픽에 여행수지 적자는 완화 |
이전글
|
무협 "미중 보복관세 물밑협상 지속…韓기업 피해 최소화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