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FX스와프 반등…역외 NDF 매수 |
| 일시 | 2018-04-04 16: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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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스와프 반등…역외 NDF 매수 (세종=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외환(FX) 스와프 포인트가 반등했다.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들이 달러-원 선물환을 매수한 영향을 받았다. 4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 포인트는 전 거래일 대비 0.30원 뛴 마이너스(-) 15.20원, 6개월물은 0.20원 오른 -8.10원에 각각 마감했다. 3개월물은 0.10원 상승한 -4.20원, 1개월물은 0.15원 오른 -1.40원에 마무리됐다. 초 단기물인 오버나이트(O/N)는 -0.05원,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3원에 종가를 형성했다. 이날 스와프 포인트가 오른 배경에는 역외 투자자들이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역외 투자자들이 오후 달러를 집중 매수했는데, 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외국계은행권이 셀엔드바이(Sell&Buy. 비드)를 내놓았다. 외국계은행의 한 스와프 딜러는 "조금은 안정된 분위기다. 짧은 쪽이 그동안 과하게 밀렸다"며 "리보-OIS 스프레드로 달러 유동성 문제가 있다는 시각도 있었지만, 일시적이라는 분석이 많다"고 판단했다. 이 딜러는 "이런 부분이 반영되면서 짧은 쪽 중심으로 올랐다"며 "역외 투자자들이 현물환을 많이 샀다"고 말했다. ddki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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