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주식 역송금 추정…3.00원↑ |
| 일시 | 2018-04-04 13:3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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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주식 역송금 추정…3.00원↑ (세종=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커스터디 은행권의 달러 매수 움직임에 1,050원대 중후반으로 조금 올랐다. 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1시 28분 현재 달러-원 환율은 전일 대비 3.00원 상승한 1,057.20원에 거래됐다. 달러화는 개장가 1,054.50원을 저점으로 상승 분위기에 있다. 최근 급하게 하락한 것에 대한 기술적 반등 정도로 시장참가자들은 판단하고 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 우려가 특별히 달러-원 환율을 위로 이끌지는 않았다는 얘기다. 오후 들어 달러화는 커스터디 은행권의 달러 매수세로 1,058원대까지 조금 올랐다. 전일에 이어 1천억 원대로 주식을 순매도 중인 외국인의 역송금으로 추정됐다. 시중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어제와 오늘 외국인이 주식을 좀 팔고 있다"며 "이런 움직임과 함께 숏 커버(매도 포지션 정리)도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다른 은행 딜러는 "수출업체 네고 물량이 적고, 생각보다 매수세(비드)가 좋다"며 "숏 커버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장 대비 0.10엔 내린 106.49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3달러 오른 1.2282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92.21원을 나타내고 있다. 위안-원 환율은 168.23원에 거래됐다. ddki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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