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NDF, 1,056.20/1,056.80원…1.15원↑ |
| 일시 | 2018-04-03 07:2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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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 1,056.20/1,056.80원…1.15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런던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3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056.50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25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056.60원) 대비 1.15원 오른 셈이다. 달러화는 뉴욕 증권 시장이 큰 폭 하락한 가운데 중국과 미국 간 무역전쟁 우려가 고조된 영향으로 상승했다. 중국 정부는 지난 주말 돼지고기 등 128개 미국산 수입품에 대해 최고 2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미 경제 지표는 혼조세를 보였다. 공급관리협회(ISM)가 발표한 3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전월 60.8에서 59.3으로 내렸다. 지수는 확장 국면을 유지했지만, 월스트리트저널(WSJ) 예상 집계치는 59.8에는 미달했다. 반면 미 상무부가 발표한 2월 건설지출은 지난 1월보다 0.1% 증가한 연율 1조2천730만달러(계절 조정치)로 집계됐다. WSJ 예측치인 전달 대비 0.5% 증가를 밑돈 수치다. 달러-원 1개월물은 1,055.50원 선에서 주로 거래가 이뤄졌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06.35엔에서 105.92엔으로 내렸고, 유로-달러 환율은 1.2301달러를 나타냈다. syy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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