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SG "연초부터 진행된 엔화 강세, 일본 소비 해칠 것" |
| 일시 | 2018-03-30 10:4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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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 "연초부터 진행된 엔화 강세, 일본 소비 해칠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소시에테제네럴(SG)은 연초부터 진행된 엔화 강세가 일본 소비자 심리 등을 훼손할 것으로 내다봤다. SG는 30일 다우존스를 통해 "엔화 강세는 최근 물가 부진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이 기관은 일본 도쿄도(東京都)의 3월 '근원-근원'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지목하며, "엔화 강세로 수입 물가 내렸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근원-근원'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6월 이후 처음으로 전월대비 하락했다. SG는 "엔화 강세와 주가 하락 등이 소비 심리를 해치고, 같은 이유로 기업 (투자) 심리 역시 훼손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달러-엔 환율은 연초 112엔선을 웃돌았으나 최근 106엔선까지 내려앉았다. 이날 오전 10시38분 현재 106.27엔에 거래됐다. ywkw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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