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도쿄환시> 달러-엔, 수입업체 엔화 매도에 상승 |
| 일시 | 2018-03-28 16:1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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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환시> 달러-엔, 수입업체 엔화 매도에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28일 일본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일본 수입업체의 엔화 매도에 힘입어 상승했다. 오후 4시 3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뉴욕 전장 대비 0.30엔(0.28%) 오른 105.62엔에 거래되고 있다. 27일 오후 5시 도쿄 환시에서 기록한 105.49엔 대비 0.13엔 높다. 간밤 미국 증시가 기술주 급락 여파로 하락한 영향에 달러-엔 환율은 105엔대 초반으로 밀렸으나 도쿄 환시에서는 꾸준히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장 초반에는 위험선호 심리 후퇴에 따른 엔화 매수가 우세했지만, 일본 수입업체의 엔화 매도·달러 매수 주문이 나오면서 환율 상승 폭이 점점 커졌다. 일본에 소재한 한 외국계 투자회사 관계자는 28일(현지시간) 발표될 미국 4분기 국내총생산(GDP) 확정치가 예상보다 부진할 가능성이 있다면서도 큰 달러 매도세는 지나간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아시아 시장에서 오름세를 보이던 유로-달러 환율은 장 후반 소폭 약세로 돌아섰다. 현재 유로-달러는 뉴욕 전장 대비 0.0005달러(0.04%) 하락한 1.2397달러를 기록 중이다. 유로-엔 환율은 130.91엔으로 0.29엔(0.22%) 상승 중이다. jhm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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