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BBH "김정은 방중은 희소식…달러-엔 105엔대 유지" |
| 일시 | 2018-03-28 10:4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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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H "김정은 방중은 희소식…달러-엔 105엔대 유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브라운브러더스해리먼(BBH)은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중국 방문을 희소식으로 평가했다. 28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BBH의 무라타 마사시 외환 전략가는 글로벌 증시 약세에도 안전통화인 엔화 가치가 하락하고 있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김 위원장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회담했다는 소식에 지정학적 우려가 완화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무라타 전략가는 또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도 안전해 보인다면서 사학 스캔들로 수세에 몰렸던 그가 논란을 비켜가는 분위기라고 진단했다. 핵심 관계자들이 의회에 출석해 아베 총리의 지시가 없었다고 밝히는 등 방어에 나서자 트레이더들이 경계하면서도 낙관적인 태도를 보인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무라타 전략가는 세계 경제에 대한 우려가 증시를 강타했으나 달러-엔 환율은 105엔대에 머물 것이라며 트레이더들이 여전히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아시아 거래에서 달러-엔 환율은 오르막을 걸었다. 오전 10시 39분 현재 전장 대비 0.28엔(0.27%) 높은 105.60엔을 기록했다. ywshi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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