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인민銀, 위안화 가치 2주래 최저로 절하 고시(상보) |
| 일시 | 2018-03-09 11:0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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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銀, 위안화 가치 2주래 최저로 절하 고시(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9일 중국 인민은행은 위안화의 가치를 2주래 최저 수준으로 절하시켰다. 이날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장보다 0.0212위안(0.34%) 올린 6.3451위안에 고시했다. 달러-위안 환율의 상승은 위안화 가치의 하락을 의미한다. 이에 따라 위안화의 가치는 지난 2월 23일 이후 2주래 최저 수준으로 내렸다. 위안화 일간 절하 폭은 근 3주래 최대 수준이었다. 인민은행은 전장 위안화 시장환율, 통화 바스켓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기준환율을 고시한다. 전장 역외 달러-위안은 전장대비 0.38% 높은 6.3451위안까지 올랐다. 전 거래일 역내 달러-위안도 6.32~6.33위안대에서 거래되다 6.3321위안에 마감했다. 전장에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반영한 ICE 달러지수는 전일대비 0.55% 올랐다. 이날 인민은행의 기준환율 발표 이후 위안화는 소폭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국시간으로 10시 51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은 전장대비 0.11% 오른 6.3495위안에 거래됐다. 같은 시간 역내 달러-위안도 6.3498위안을 기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조만간 회동할 것이란 기대감도 위안화의 약세에 일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hrli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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