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NDF, 1,063.30/1,063.70원…12.20원↓ |
| 일시 | 2018-03-07 07:1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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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 1,063.30/1,063.70원…12.2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남북정상회담 개최 합의 등에 급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7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063.50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40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076.10원) 대비 12.20원 급락한 셈이다. 달러화는 한반도를 둘러싼 지정학적 리스크가 크게 완화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을 반영해 큰 폭으로 하락했다. 미국발 무역전쟁 우려가 완화하고 남북이 오는 4월 말 정상회담을 개최하기로 합의한 영향에 1,060원대 초반으로 급락했다. 전일 장 마감 후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대북 특사단의 방북 결과 브리핑을 열고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오는 4월 말 판문점에서 정상회담을 연다고 밝혔다. 정 실장은 "북측이 한반도 비핵화 의지를 분명히 했으며 "대화가 지속하는 동안 북측은 추가 핵실험 및 탄도미사일 시험발사 등 전략 도발을 재개하는 일은 없을 것을 명확히 했다"고 설명했다. 달러-원 1개월물은 1,061.00∼1,064.50원 사이에서 거래가 이뤄졌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06.20엔에서 106.15엔으로 내렸고, 유로-달러 환율은 1.2408달러를 나타냈다. syy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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