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MUFJ "구로다 발언, 엔화 매수세 또 자극" |
| 일시 | 2018-03-06 15:26: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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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FJ "구로다 발언, 엔화 매수세 또 자극" (서울=연합인포맥스) 진정호 기자 = 구로다 하루히코 일본은행(BOJ) 총재가 물가 움직임이 여전히 약하다며 현재로선 완화 정책을 줄일 계획이 없다고 발언하면서 엔화 가치가 다시 강세를 보였다. 6일 미쓰비시UFJ 모건스탠리증권의 무구루마 나오미 선임 시장 이코노미스트는 구로다 총재의 발언이 예상범위 안에 있었다면서도 "현재 시장은 그가 발언할 때마다 엔화를 사고 달러화를 파는 흐름"이라고 진단했다. 무구루마 이코노미스트는 오후 들어 달러-엔 환율이 오름폭을 줄인 배경에 대해 "포지션 조정으로 보인다"며 외환시장은 달러 매도와 엔 매수를 부추기는 어떤 신호(trigger)든 찾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날 오후 3시 현재 연합인포맥스의 해외주요국 외환시세(화면번호 6411번)에 따르면 달러-엔 환율은 이날 오후 3시 현재 전장보다 0.06엔(0.06%) 오른 106.21엔에 거래되고 있다. 오전 11시 무렵 106.45엔으로 최고점을 찍은 달러-엔 환율은 오후 들어 구로다 총재의 발언이 나오면서 오름폭을 좁혔다. jhji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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