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FX스와프, 외국계은행 매수에 약보합권 |
| 일시 | 2018-02-23 16: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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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스와프, 외국계은행 매수에 약보합권 (세종=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외환(FX) 스와프 포인트가 소폭 내렸다. 에셋 스와프 물량이 나왔지만, 외국계 은행의 매수세에 추가 하락은 제한됐다. 23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 포인트는 전 거래일보다 0.10원 밀린 마이너스(-) 11.30원, 6개월물도 0.10원 내린 -5.60원에 각각 마감했다. 3개월물과 1개월물은 전 거래일 대비 보합권인 -2.50원, -0.55원에 마무리됐다. 초 단기물인 오버나이트(O/N)와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모두 -0.001원에 종가를 형성했다. 이날 스와프 시장에서의 거래는 상대적으로 활발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오후 들어 외국계 은행의 저점 인식 매수 움직임이 있었다. 시중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아침부터 쏟아진 에셋 물량에 스와프 포인트가 너무 하락하다 보니, 외은들의 저점 인식 비드(매수세)가 조금 나왔다"고 전했다. 이 딜러는 "외국계 은행과 국내 은행과의 라인 이슈는 여전하다"고 설명했다. 다른 은행의 딜러는 "6개월 이상은 미국 금리 상승 영향을 받고 있고, 3개월 이하는 월말 자금 수요로 하락했다가 최근 회복했다"고 말했다. 이 딜러는 "수급상 에셋이 우위에 있고, 역외 시장 투자자의 비드도 나오는 편"이라고 덧붙였다. ddki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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