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FX스와프, 에셋 물량에 매도 우위 |
| 일시 | 2018-02-12 16:1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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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스와프, 에셋 물량에 매도 우위 (서울=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외환(FX) 스와프 포인트가 에셋 스와프 물량 등에 하락했다. 12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 포인트는 전 거래일 대비 0.30원 밀린 마이너스(-) 10.20원, 6개월물은 전일보다 0.30원 내린 -5.00원에 각각 마감했다. 3개월물은 전일 대비 0.15원 하락한 -2.40원, 1개월물은 0.10원 밀린 -0.60원에 마무리됐다. 초 단기물인 오버나이트(O/N. 익익물)는 '파'(0.00원),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01원에 종가를 형성했다. 에셋 스와프 물량이 제법 나오면서 거래량이 많은 편이었다. 반면 매수 주체인 외국계 은행이 자주 눈에 띄지 않았다. 초단기 쪽에서는 셀앤드바이(sell&buy) 롤오버 물량과 만기 미스매칭 관련 수요가 나오면서 안정적인 흐름이 유지됐다. A 은행의 한 스와프 딜러는 "역외 투자자들이 많이 안 사니, 수급상 매도(오퍼) 우위다"며 "국내 은행에서는 매도(셀)가 많다"고 전했다. 이 딜러는 "1년쪽에서는 정책성 비드가 나온 것으로 보인다"고 추정했다 B 은행 딜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초단기 영역 사정이 나쁘지 않았다"며 "아직은 초단기의 수급적 영향이 전체 스와프 시장에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ddki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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