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日 작년 12월 경상흑자 7천972억엔…예상 하회(상보) |
| 일시 | 2018-02-08 09:0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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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작년 12월 경상흑자 7천972억엔…예상 하회(상보) 2017년 연간 흑자는 2007년 이후 최고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일본의 지난해 12월 경상수지 흑자가 7천972억엔(약 7조9천40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일본 재무성이 8일 발표했다. 일본의 경상수지는 42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12월 흑자는 니혼게이자신문(닛케이)이 조사한 전문가 전망치 9천997억엔은 밑돌았다. 전년동기에 비해서는 28.5% 감소했다. 항목별로 보면 무역 및 서비스수지는 전년동기 대비 35.7% 감소한 3천344억엔 흑자로 집계됐다. 무역수지 흑자는 5천389억엔으로 전년대비 33.4% 감소했다. 서비스수지는 2천45억엔의 적자를 기록했다. 적자 폭은 1년 전에 비해 29.1% 축소됐다. 기업이 해외 투자로 거둔 이자·배당 등을 나타내는 1차 소득수지 흑자는 10.1% 감소한 6천148억엔으로 집계됐다. 기부와 증여에 의한 경상이전수지를 뜻하는 2차 소득수지는 1천520억엔 적자를 기록,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적자 폭이 68.8% 커졌다. 2017년 한해 경상수지 흑자는 전년대비 7.5% 증가한 21조8천742억엔으로 집계됐다. 이는 2007년(24조9천490억엔) 이후 최고 수준이다. sjkim2@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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