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코스피 반등에 롱스톱…11.20원↓ |
| 일시 | 2018-02-07 09:31:56 |
|
<서환> 코스피 반등에 롱스톱…11.20원↓ (세종=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080원 선으로 밀렸다. 위험자산회피(리스크오프) 분위기가 가라앉은 영향이다. 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전 9시 27분 현재 전일보다 11.20원 하락한 1,080.30원에 거래됐다. 최근 급등락을 거듭한 달러-원 환율은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 분위기를 이어받아 1,079원까지 밀리기도 했다. 전일 장 후반에 롱 포지션을 쌓은 은행권의 롱스톱이 나온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코스피와 코스닥은 0.5% 수준에서 소폭 반등하고 있다. 주식시장에서 외국은 주식 순매도 움직임이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롱스톱으로 밀렸지만, 1,080원 부근에서 등락할 것"이라며 "외국인이 주식 순매수로 완전히 돌아선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19엔 내린 109.36엔, 유로-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0009달러 오른 1.2380달러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87.76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위안당 172.28원에 거래됐다. ddkim@yna.co.kr |
|
다음글
|
<엔화, 주가 폭락에도 왜 잠잠했나> |
이전글
|
역외 달러-위안, 6.26위안대까지 하락…위안화 강세 '지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