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인민銀, 위안화 가치 소폭 절하 고시 (상보) |
| 일시 | 2018-02-06 11: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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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銀, 위안화 가치 소폭 절하 고시 (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6일 인민은행은 위안화 가치를 소폭 절하 고시했다. 이날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장보다 0.0053위안(0.08%) 올린 6.3072위안에 고시했다. 달러-위안 환율의 상승은 위안화 가치의 하락을 의미한다. 인민은행은 전 거래일의 기준환율인 6.3019위안과 비슷한 수준으로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발표했다. 전 거래일 역내 달러-위안 마감가인 6.2927위안과도 근접한 수준이다. 인민은행은 전장 위안화 시장 환율, 위안화 지수, 통화 바스켓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고시한다. 간밤 역외 달러-위안은 전장대비 0.56% 내린 6.2779위안까지 떨어졌으나, 이날 오전 6.31위안대까지 올랐다. 한국시간으로 오전 10시 45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은 전장 마감가 대비 0.04% 높은 6.3105위안을 나타냈다. 같은 시간 역내 달러-위안은 6.2980위안을 나타냈다. 다우존스는 전 거래일 뉴욕증시가 급락하면서 안전자산 선호로 달러화의 가치가 상승한 것이 이날 위안화 절하를 이끌었다고 평했다. 전일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175.21포인트 (4.6%) 하락한 24,345.75에 거래를 마쳤다. 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도 각각 4% 내외로 급락했다. 전장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반영한 ICE 달러지수는 0.43% 오른 89.594를 기록했다. hrli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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