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美 국채금리 영향 급등…9.60원↑ |
| 일시 | 2018-02-05 09:2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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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美 국채금리 영향 급등…9.60원↑ (세종=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미국 장기 금리 충격으로 1,090원대로 올라다가, 기존 롱 포지션이 정리되며 1,089원대로 밀렸다. 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전 9시 17분 현재 전일 대비 9.60원 뛴 1,089.30원에 거래됐다. 한때 달러-원 환율은 1,091.00원까지 올랐다. 달러-원이 1,090원를 본 것은 지난해 12월 18일 이후 처음이다. 미국 국채 금리 10년물이 2.84%를 웃돈 영향에 달러-원 환율이 10원 이상 뛰었다. 이 시간 코스피는 1.6%, 코스닥는 2% 이상 크게 밀리고 있다. 달러화는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 시현 성격의 롱 스톱으로 1,089원대로 소폭 내려왔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수출업체 네고는 시간이 지나면 나올 것"이라며 "현재는 롱 포지션이 정리되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이 딜러는 "1,088원까지 조금 내린 뒤에 재차 1,090원 위로 올라설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17엔 내린 109.94엔에,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90.72원에 거래됐다. 유로-달러 환율은 0.0010달러 내린 1.2451달러 수준이다. ddki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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