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FX스와프, 차익 시현에 하락 |
| 일시 | 2018-02-02 16:0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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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스와프, 차익 시현에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외환(FX) 스와프 포인트가 이틀 연속 하락했다. 외국계 은행의 매수세(비드)가 주춤했고, 역내 은행들도 차익 시현 성격의 매도(오퍼) 움직임이 있었다. 2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 포인트는 전 거래일 대비 0.20원 밀린 마이너스(-) 9.80원, 6개월물은 0.10원 내린 -4.70원에 마감했다. 3개월물은 0.15원 하락한 -2.35원, 1개월물도 0.05원 빠진 -0.55원에 마무리됐다. 초 단기물인 오버나이트(O/N. 익익물)와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모두 파(0.00원)에 종가를 형성했다. 그동안의 반등세가 멈춰선 뒤 이틀 연속 스와프 포인트가 하락했다. 외국계 은행의 비드가 공격적이지 않은 영향을 받았다. 역내 은행들은 기존 에셋 스와프 물량을 내놓았다. 은행권의 한 스와프 딜러는 "그동안 힘없이 상승했는데, 시장이 피로감을 느낀 것 같다"며 "에셋 스와프 물량이 나왔다"고 전했다. 이 딜러는 "역외 투자자 비드(매수세)가 한발 물러나며, 국내 은행도 덩달아 오퍼를 냈다"며 "비드 공백까지는 아니고, 살짝 낮아진 정도다"고 설명했다. ddki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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