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옥스퍼드 "위안화 추가 랠리 끝날 듯" |
| 일시 | 2018-02-02 13:30:31 |
|
옥스퍼드 "위안화 추가 랠리 끝날 듯" 연말 전망치 달러당 6.41위안->6.32위안으로 수정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옥스퍼드 이코노믹스는 위안화가 추가로 더 크게 오르진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2일 옥스퍼드 이코노믹스의 루이스 쿠이스 아시아 경제 담당 이코노미스트는 보고서에서 "앞으로 몇 달간 위안화가 달러화 대비 혹은 바스켓 통화 대비로도 더 크게 절상될 것 같지는 않다"고 말했다. 이는 위안화의 강세는 전반적인 달러화 약세에 기인했으며, 올해 남은 기간 미 달러화가 더 크게 하락할 것 같지 않기 때문이다. 여기에 작년 글로벌 수요 모멘텀으로 견조했던 중국 수출이 올해 글로벌 무역 둔화로 타격을 입을 수 있어 중국 당국이 위안화 강세에 대한 입장을 재고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쿠이스는 설명했다. 쿠이스는 다만 최근까지의 위안화 강세를 반영해 올해 말 달러-위안 전망치를 기존 6.41위안에서 6.32위안으로 하향했다. 이는 올해 들어 위안화가 미 달러화에 대해 3% 이상 절상된 것을 반영한 것이다. ysyoon@yna.co.kr |
|
다음글
|
<서환> 역송금+숏커버에 1,080원 육박…6.80원↑ |
이전글
|
달러-엔 상승폭 확대…"BOJ 완화책 장기화 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