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FX스와프 하락…외은 비드 주춤 |
| 일시 | 2018-02-01 15:5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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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스와프 하락…외은 비드 주춤 (서울=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외환(FX) 스와프 포인트가 하락했다. 최근 반등세를 이끌었던 외국계 은행 서울지점의 매수세(비드)가 많지 않았다. 1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 포인트는 전 거래일 대비 0.30원 밀린 마이너스(-) 9.60원, 6개월물은 0.40원 내린 -4.60원에 마감했다. 3개월물은 0.30원 하락한 -2.20원, 1개월물도 0.10원 빠진 -0.50원에 마무리됐다. 초 단기물인 오버나이트(O/N. 익익물)와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모두 파(0.00원)에 종가를 형성했다. 국내(로컬) 은행과 라인 이슈가 엮인 외은들의 비드가 강하게 나오지 않으면서, 에셋스와프 물량에 밀려 스와프 포인트가 하락했다. 초단기 영역에서는 여전히 탄탄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시중은행의 한 스와프 딜러는 "최근에 외은들이 아침에 비드를 강하게 냈었는데, 오늘은 그렇지 않았다"며 "오후에 스와프가 밀리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 딜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 3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져서인지, 절대 레벨이 높다고 봐서인지 외은 비드가 줄었다"며 "그동안의 상승에 대한 반작용 정도로 이해한다"고 설명했다. ddki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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